독특하게 길가에 덩그러니 있는 문수역입니다. 1941년 보통역으로 시작하여 2020년 12월에 폐역이 되었습니다.
주변 인가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곳이라 적막감이 느껴지지만 조용한 곳에서 작은 간이역의 여유를 마음껏 느껴보고 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 내에 있는 빛 바랜 무지개 벤치와 같이 곳곳에 숨어있는 문수역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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