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 페달을 힘차게 밟을 때 명량한 아이처럼 한없이 웃는 아빠 모습이 좋았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한없이 웃는 아이들 모습이 좋았습니다. 행복을 꿈꾸는 기차마을 레일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