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1960년대말 시골 소도시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산레일바이크는 옛도고 온천역부터 출발하여 왕복 4.8km 구간에서 사시사철 색다른 경험과 자연이 살아 숨쉬는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계절을 즐기자!
맑은 공기와 시원한 들판을 달리며, 사계절의 색다른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추억의 기찻길을 달린다!
옛 도고온천역부터 출발하여 약 40분정도 소요됩니다.
함께여서 더욱 즐겁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점이 다양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낭만의 철길을 달린다! 이용객이 몰려도 복선구조의 철길때문에 상시 출발이 가능합니다.
레일바이크 탑승 중 반환점을 지나 돌아오시는 마지막 400m는 자동운행구간으로서 이곳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바이크가 자동으로 움직이므로 힘들이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 이곳에서는 앞차와 20m이상 간격을 유지하시고 브레이크를 잡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