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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초연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기본소개
집터보다 조금 더 높은 사랑채의 마루에 앉아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계절마다 마루 옆 화단에서 피는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다. 꽃과 나무, 해와 달, 바람이 공존하는 가람초연재는 하루가 주가 되고 달이 되고 또 연이 될 때까지 늘 한결같은 모습을 잃지 않는 자연처럼 자신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낙동강의 물줄기가 마을 하나를 동그랗게 에워싸고 있어 회색 빛깔의 기왓장과 윤기가 흐르는 초가지붕이 더없이 잘 어울리는 동네, 하회마을. 나루터가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동네가 바로 이곳, 안동 하회다. 강 건너에 우뚝 솟아 있어 누구나 쉽게 발견하는 높은 절벽, 부용대는 이미 하회마을의 상징 중 하나가 되었다. 마을 쪽에서도 이 절벽이 보이지만 부용대에 올라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하회마을은 낙동강 상류가 굽이굽이 흐르고 있는 고즈넉한 시골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하러 모여드는 사람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 작은 섬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이 모퉁이 마을에는 100년, 200년 이상 된 오랜 한옥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기와지붕을 얹은 고택들과 함께 초가지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한옥도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늘 남향에서 햇볕이 들어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초가집이 바로 가람초연재다. 가람은 조선 시대의 유학자 서애 류성룡(西厓 柳成龍)의 15대손이자 이 집의 주인인 할아버지의 호를 뜻하고, 초연재는 ‘제비가 사는 초가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대문 위쪽 서까래나 한옥 처마 밑을 잘 살펴보면, 둥지를 틀고 사는 제비를 볼 수 있다. 웅장하지도 그다지 멋을 내지도 않은 이 집은 찾기 쉬운 위치에 있다. 하회마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한옥에 속하는 담연재(澹然齋)와 양진당(養眞堂)을 좌우에 끼고 있고, 뒤로는 겸암 류운용(謙菴 柳云龍)이 건립해 서재로 사용했던 하회 빈연정사(河回賓淵精舍)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손때 묻은 한옥 돌담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가람초연재의 대문 앞에 도착한다. ‘一’자형 한옥 두 채를 보유하고 있는 가람초연재 내부로 들어가면 볏짚을 두툼하게 올려 말끔히 손질한 초가지붕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웬만하면 있는 모습 그대로 한옥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일부러 기와지붕으로 바꾸지 않았단다. 그렇다고 궁색하거나 초라한 느낌을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방안을 얼마나 깨끗이 손질했는지 바닥에서 윤기가 나고 벽지도 뜨는 곳 하나 없이 깔끔하게 발라져 있다. 외국인들은 기와로 된 한옥보다 더 전통적인 느낌이 들어 멋있다고 극찬을 한단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주인 할아버지를 닮아 솔직하고 담백하다. 디딜방아, 맷돌, 절구 같은 민속도구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고 갓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초연재에서는 해가 지는 모습을 꼭 감상해야 한다. 사랑채 마루에서 안채 뒤쪽으로 넘어가는 해를 보고 있으면 주변이 조금씩 연한 보랏빛으로 변하며 몽환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화단에 심은 매실나무에 하얀 꽃이 만개할 때면, 더욱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다. 늘 같은 자리, 같은 모습으로 초연함을 지키고 있어 더욱 멋스러운 가람초연재는 사람들에게 이처럼 담담하고 그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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